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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토목설계직 채용은 보통 몇 명인가요?
A. 그때그때마다 다르긴 한데 저 때는 3명 뽑았습니다.
Q. 그렇다면 석사는 그 중에서 얼마나 되나요?
A. 3명 중 1명이였습니다. 석사는 1년 경력인정을 받습니다.
Q.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삼성엔지니어링에서는 인턴을 뽑았는데 현대엔지니어링에서는 인턴을 뽑을 예정인가요?
A. 내년 상반기에 인턴을 뽑을 예정입니다. 추후에 하반기에도 뽑을 수도 있습니다.
Q. 현대엔지니어링에서의 토목설계직과 설계사의 토목설계직과는 하는 업무가 무엇이 다른가요?
A. 직접 설게도 하지만, 외주 맡긴 설계도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업무를 더 많이 합니다.
Q. 학부생들은 지원하기 전에 어떠한 활동을 하면 좋을까요?
A. 전공 공부 열심히, 영어, 인턴, 한양대일 경우 학교에서 Hy-web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또한 설계직을 희망한다고 해도 인턴을 시공사에서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설계를 하려면 현장도 알면 좋으니까요. 꼭 직무에 연관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경험에서 배운 점을 지원시에 어필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술사 수당 30만원이 있으니, 졸업 전에 무조건 토목기사는 취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설계직이 해외로 간다면 어디로 가고 얼마나 있나요?
A. 사우디, 인도네시아, 폴란드, 대만 등이 있습니다. 10년 중에 2~3년 정도는 해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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