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6) 1장.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당신이 두들겨 맞거나 비판을 받을 때, 가해자는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런 경우는 대체로 당신이 훌륭한 일을 해냈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증명해 준다. 자신보다 똑똑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비난하면서 만족을 느끼는 천박한 사람이 많다.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1 : 부당한 비판은 칭찬의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2장. 부당한 비난에 대처하는 법 사람들이 부당하게 비판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나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 더보기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5) 1장. 부모님께 배운 걱정 극복 비결 종교에 관련된 내용이라 이해는 가나 딱히 와닿지는 않았다. 더보기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4) 1장. 삶을 바꿔줄 한 문장 당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은 실제와 다르다. 당신의 '생각'이 바로 당신이다.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걱정해서는 안 된다. 관심은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침착하게 대처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반면에 걱정은 쓸데 없이 쳇바퀴를 그것도 미친듯이도는 것이다.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잇는 것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곧바로 감정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행동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행동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감정도 바뀌기 마련이다.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법 1 : 즐겁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즐거워질 것이다. 2장. 지혜롭게 보복하는 법 적을 중요할 때, 우.. 더보기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3) 1장.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법 정신과 의사들은 일, 다시 말해 바쁘게 사는 것이 최고의 정신질환 치료제 중 하나라고 말한다. 목적 없는 하루하루는 언제나 그렇듯이 무의미하게 끝나버릴 수 있다.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 : 늘 바쁘게 살라.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절망 속에 시들어가지 않도록 행동에 몰두해야 한다. 2장. 딱정벌레 때문에 쓰러지지 말라. (걱정을 딱정벌레에 비유하고 있음)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2 : 무시하고 잊어야 할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3장. 온갖 걱정을 떨쳐 버리는 법 앞으로 어떤 일 때문에 걱정하게 된다면 그의 현명한 조언을.. 더보기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2) 1장.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법 여러 가지 걱정거리를 다루기 위해서는 문제를 분석하는 세 가지 기본 단계를 익혀야 한다. 1. 사실을 파악하라. 2. 사실을 분석하라. 3. 결단을 내리고, 실천에 옮기라.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려는 시도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을 정확히 모르면 혼란 속에서 마음을 졸이는 것 말고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파악하는 데 몰두한다면, 걱정 따위는 지식이라는 빛 앞에서 증발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실을 전부 모은다 해도 문제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종이에 사실을 적어보거나, 문제를 말로 옮겨보는 것만으로도 현명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2장. 직업상의 걱정을 반으로 줄이는 .. 더보기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1) 1장.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내일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세심하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걱정해서는 안 된다. 삶은 끝없는 변화의 연속이다.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오늘 뿐이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매번 달라지며,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미래의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애쓰느라 오늘을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훼손해서야 되겠는가?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지식 1 :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닫아버리고, 오늘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적어보라. 1.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현재에서 살아가기를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 정원을 고대하는 것은 아닌가? : 20살 대 진로에 대한 걱정이 심했던 적이 있다. 내가 뭘 좋아하.. 더보기 삼보기술단 현직자 인터뷰 토목설계사는 스폐셜리스트이다. 터널, 교량, 도로와 같은 분야 중 하나를 주로 설계함. 최근 입사한 직원 중 인서울 많이는 없음. 학부 졸업생도 많다. 건설사는 짧고 굵게, 설계사는 길고 얇게 돈을 번다. 업무과정은 '현장조사 → 계산 → 설계 → 계산서 작성' 을 2~3번 사이클로 이루어져있음. 최근 연봉은 시공사의 90% 정도. Q. 시공사에서 설계직무가 있던데, 설계사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설계회사에서 먼저 설계를 하고 발주를 받아 시공사가 시공을 시작합니다. 시공사의 설계직무는 시공과정 속에서 설계상의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수정합니다. Q. 토목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대학원은 필수인가요? A. 과거에는 석사는 필수였으나 현재는 필수는 아닙니다. 업무수행능력을 보면 석사 졸업생이 학부생 졸업.. 더보기 도화 엔지니어링 현직자 인터뷰 도화 엔지니어링은 상하수도, 환경, 수자원으로 나눠짐. 상하수도는 석사는 굳이 필요하지 않음. 그러나 지반이나 구조를 하기 위해서는 석사는 거의 필수. 캐드도 쓰긴 하지만 엑셀을 정말 많이 쓴다. 본인은 건설재료기사, 토목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를 따고 지원했다. 회사 내 분위기는 상상하는 그대로이다. 영어는 정말 중요하다. 오픽 IH 이상이면 좋을 것. 학점을 일정 수준 이상만 돼도 괜찮은 듯 (3.5 이상) 그러나 높을수록 좋긴 하다. 현재 사람이 많이 부족하다. 중간 직급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인턴은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다. 그래도 하면 좋을 것 같다. 블라인드 없다. 자격증 준비하고, 영어와 더불어 일본어도 잘하면 좋다. (일본어로 된 자료들이 좀 있다고 함.) 또한 엑셀도 잘하면 좋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