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춘다.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경제적인 안정을 확보하려면 자신만의 사업을 해야 한다.
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지출을 낮추고 부채를 줄이고 부지런히 튼튼한 자산 기반을 만들라.
진짜 자산 7가지 :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소유자는 나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다. 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내 직업이다.
2. 주식
3. 채권
4.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 어음이나 차용증
6. 음악이나 원고, 특허 등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7. 그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가진 것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자산 부문을 튼튼하게 다지라는 의미이다. 일단 자산 부문에 돈을 투입하고 나며 절대로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라.
당신이 사업은 수입 부문이 아니라 자산 부문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유형의 자산을 획득하라. 그래야 그에 대해 배우는 것도 즐길 수 있고, 그에 대한 관리에도 더 많으 시간을 낼 수 있다.
-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려면 자신만의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부자들은 자산 부문에 초점을 맞추는 제 반해 다른 이들은 소득명세서에 집중한다.
- 재정적 곤경에 부딪치는 것은 평생 다른 누군가를 위해 일하는 데 따르는 직접적인 결과인 경우가 많다. 은퇴 후 자신이 그동안 기울였던 노력의 결과를 보여 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 순자산이 정확하지 않은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자산을 매각하는 순간 이득에 대한 세금이 붙기 때문이다.
- 일단 돈이 들어가면 결코 빼내지 마라. 이렇게 생각하면 좋다. 일단 자산 부문에 들어간 돈은 당신의 직원이 된다. 그런 돈의 가장 좋은 점은 하루 24시간 일하고, 앞으로 수세대에 걸쳐서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부자는 사치품을 제일 마지막으로 장만하는데 반해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것을 제일 먼저 사는 경향이 있다.
-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자신의 피와 땀, 그리고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으로 사치품을 누린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중에서)
책에서 말하는 사업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창업이 아니라, 자산 부문에 대한 것이다. 자산 부문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유형의 자산을 획득하라고 한다.
그런데 어떡하면 좋아하는 자산이 뭔지 알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직접 해보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도 지금 주식, 채권, 코인을 투자를 해 봤는데, 3중에서 나에게 잘 맞는 자산은 주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시도하지 않고 생각만 한다면, 경험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버리게 된다. 소액이라도 투자를 해보면서 배우고,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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