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럼프의 CODE https://www.youtube.com/watch?v=MBK1g8gyP48 슬럼프의 정의 : 내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함에도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은 정체된 상태. 이로 인해 매너리즘에 빠진 상황 '내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함에도' 슬럼프는 노력한 자의 것이다. 나태함을 슬럼프라고 합리화하지 말자. 슬럼프는 최선의 끝에 오는 것이다. 노력하지 않고 슬럼프라고 하면 안 된다. 충분히 노력했는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노력이 충분했는데도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방법이 틀렸는지 확인해라. 내 방법이 맞는지 확인하라. '않는 것 같은 정체된 상태' 불명확함이 영혼을 잠식한다. 학습곡선/성장곡선 (계단식, 불연속적) 올바른 방법과 노력이 있는데 성장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수평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수.. 더보기 행복과 직업의 CODE https://www.youtube.com/watch?v=r2nXWSursB8 인생의 code = 행복추구 what is 행복? 행복의 code = 중추쾌감 중추쾌감 vs 말초쾌감 중추쾌감 : "나는 무엇에 전율하는가" 중추를 인생의 중심에 두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중심에 두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직업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의 기준은 '남의 시선'에 있다. 경험하자. code를 찾자. 내려다보자. 자존감/자신감을 지키자. 씹고 버리자. 꽂히는 걸 찾자. 그걸 직업으로 삼자. 역 중추쾌감 (오답 지우기) 더보기 [언변의 CODE] 조남호 코치의 말 잘하는 방법. 발표 잘하는 법. [라이프 코드] 혀에서 나오는 것은 잘해도 중수다. 진짜로 내가 말을 잘하는 이유는 이 내용을 좋아하고 이게 꽉 차있으니까 뿜어져 나오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엇을 싫어하는가? 더보기 [사업의 본질 #3] 질문과 답변들 | 라이프 코드 2024.01.24 - [유튜브] - 사업의 본질 #1] " 왜 사업을 하는가? " | 라이프 코드 2024.01.25 - [유튜브] - [사업의 본질 #2] " 어떻게 사업을 하는가? " | 라이프 코드 우리는 주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외부나 3자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 나랑 직면하는 것을 좀 불편해 한다. 주어를 '나는'으로 시작하는 문장을 써보는 습관을 들여보자. 나에 대한 질문 해 보기. 매일 자기 전에 '나는 뭐가 좋았지/싫었지?' 15분 정도 생각하고 자기 더보기 [사업의 본질 #2] " 어떻게 사업을 하는가? " | 라이프 코드 2024.01.24 - [유튜브] - 사업의 본질 #1] " 왜 사업을 하는가? " | 라이프 코드 사업의 본질 #1] " 왜 사업을 하는가? " | 라이프 코드 사업을 왜 하는가? 인정(돈, 명예)을 노리고 하면 결국 망함. 자아실현(도전, 100%,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사업을 해야함. 사업을 성공하려면 오래버티면 된다. 인정을 목표로 하면 금방 무너진다. riverha.tistory.com 인정(트랜드, 시장)에 맞춰서 사업모델을 만든다면(돈이 될만한 것을 한다면) 성공하기 매우 쉽지 않다. 성공을 해도 크게 되기 어렵다. 맨 처음에 시작한 놈이 다 먹고 중간에 엄청 많았다가 사라지고 마지막에 남은 놈이 먹는다. 열정이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디테일이 다르다. 트렌드, 시장을 따라가지 말고 나.. 더보기 사업의 본질 #1] " 왜 사업을 하는가? " | 라이프 코드 사업을 왜 하는가? 인정(돈, 명예)을 노리고 하면 결국 망함. 자아실현(도전, 100%,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사업을 해야함. 사업을 성공하려면 오래버티면 된다. 인정을 목표로 하면 금방 무너진다. 진정한 인정은 온전한 나로 보는 것 나를 속이고 하는 것은 그냥 인기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사업이 나에게 맞는지 생각해 볼려면 자아를 바라봐야 한다. 더보기 [친구의 CODE] 지금 내 친구는 진짜 친구일까? 진짜 우정이란 무엇인가? (feat. 친구 잘 사귀는 방법) | 인간관계 | 라이프 코드 친구의 코드 : 이해, 존중, 희생 사랑의 코드 = 친구의 코드 이성 버전 일방향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친구는 양보단 질 진정한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나를 온전하게 보는 사람 더보기 2024 미래토목인의 밤 설계직(도화엔지니어링, 두산 에너빌리티, DL이앤씨) https://www.instagram.com/p/C11hnt3BDd8/?igsh=MWN5anhrZTk5MnY5aA== 공통질문들 Q.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야근은 많은지 A. 설계사마다 다름 낮은 순위의 설계사의 경우 하청 받은 일을 하기도 함 (도화, 한종, 유신 등에서 하청을 준다고 함) 실제로 설계 또한 함 신입은 잡무가 상당히 많다고 함 프로젝트 마감이 다가오면 야근이 많아짐. 일주일에 3~4번 정도 플랜트는 기계, 전기가 메인이라 그쪽에서 설계 후 하중정보를 받아서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를 설계하고 시공팀에게 넘긴다. Q. 석사학위는 필수인가? A. 도화의 경우 상하수도부의 경우 8명 중 1명, 수자원부의 경우 8명 중 3~4명이라고 알고 있다. 시공회사 설계직은 석사 필수가 많다. 특히 구조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5 다음